* 이 글은 여타 전문가의 글 발췌와 개인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투자지침으로 활용 할 수 없습니다

 

<오건영&김현석 요약> 0622 ~ 0625

 

'과도한 긴축이란 허상에 다시 되돌림' 

 

4일만에 다시 정상화를 찾은 미국장. 이젠 FED의 겁주기 약발도 안먹히는 추세. 그들이 무언가 행동으로 보여줄거라고 점도표 변동과, 회사채 매입중단 그리고 MBS에 대한 언급등으로 액션을 취하려 하지만,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를 우린 잘 안다. _ 대신 진짜 늑대가 나타났을 때 큰 문제가 생긴다는 것도 .. (1980년 폴보커 시절을 떠올려라!)

 

'금리 인상의 예상이주는 스트레스 테스트?'

 

그들의 발언과 워딩들은 테이퍼링에 겨냥되어 미리 살짝살짝 겁주면서 경제가 어떻게 돌아갈건지 지켜보는 중인것 같다. 그러나 금리인상을 하자니 고용회복도 아직 더딘 상태에, 경제마저도 허약체질이 되어 어떻게 어디서 발작을 일으킬지 도무지 예측을 못하니,, 새가슴 FED는 그저 관망할 수 밖에 없고 금리인상은 당연히 이루어질 것이라 본다. 

 

장단기 금리차가 좁아졌다 벌어졌다를 반복하며 시장 간보기 중이지만, 언젠간 이 확장국면이 다시 쪼그라듦이 오는건 필연이지 않을까. 지난 역사흐름을 똑같이 반복하진 않아도 비슷하겐 반복될테니까, 그 상황에 일어나는 트리거와 결과가 조금씩 다를뿐.

 

어쩌면 1980년대 부터 레이건의 신자유주의 미국의 끝물이 다가오고 정말 사회주의식 정책, 또는 케인스주의의 부활 신호탄이 될 어떠한 것들이 지금 나왔고 이미 진행중인지도 모르겠다. 그 기반은 블록체인과 가상디지털 화폐일지도. 환율이라는 것 때문에 생기는 모든 악폐가 세계 지폐, 통용화가 된다면? 또는 아시아별로, 미국, 유럽간의 지폐 통용이 되면 훨씬 환율은 간편해질 것이다.

_ 예를들어 미국달러, 남미달러, 아시아화폐 ,유로 등으로 한 5개로 통폐합 하는 것이다. 그럼 환율전쟁이 일어날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바이든표 인프라딜'

 

한국에선 디지털 뉴딜, 2021형 뉴딜 등으로 뜨겁다. 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아닌가? 과거 대공황 시절 루즈벨트식 뉴딜은 아니길 바라면서 요약을 해보려 한다. 그리고 과거 정부 시절, 서비스업으로 전환해야할 시기에 다시금 중공업 경기를 살리기 위해 시의적절하지 못한 뉴딜이 어떤 결과를 맺었는지 보면 잘 알것이다. 

 

지속적인 시장 달래기 효과의 성공? 으로 보이긴 한다. 여전한 일자리 부족은 있으며 // 이 일자리는 개인 생각으로 더 채워지기 힘들다고 본다. 왜냐하면 고용과 해고가 자유로운 미국에서, 해고 후에도 비대면이나 키오스크 자동화로 회사가 돌아가는데 왜 고용하겠는가? 어느 경제학자 말마따나 신자유주의 유지는 일정 %이상의 실업률을 유지해야만 가능한 체제일지도 모른다. 

 

22년에도 금리를 올리기 어려울 것이란 전문가들 의견 , 

 

딜이 통과되었단 바이든 트윗에 주가는 상승으로 마감했다. 1조달러기 때문에 크게 반응을 하진 않았다. 더 세금을 올리지않고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을 쓰겠다는 것이 국채가 변동하지 않은 이유

 

당초 부양금액보단 훨 못미치는 수준이라 부양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정부를 압박하는 ,, 중이다. 

 

 

두 기사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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