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이하는 사는게 맞다'

 

지금 청년들 대출이 잘 안나온다 _ 사실 청년 대출이 아니라 그냥 대출이 안나온다 높은가격대 매물은 _ 근데 난 여기서 의문인게 6억, ~9억의 대출을 땡길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일까? 이 사람들 방송 보는 사람들이 중 그런 집을 살 '능력'이 되는 사람이 얼마나될지.. 그냥 안되는 이야긴데 이야기라도 듣자하여 듣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그런 이야기에 상대적 박탈감만 느끼에 하는것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무주택은 공짜가 아니다  _ 어딘가엔 살아야 한다. 월세에 차라리 사는게 낫다. 전세는 집주인만 좋은일. 

 

 

'신혼부부가 살만해 보이는 오피스텔 비슷 아파텔지역은 가라'

 

왜냐하면, 아파트는 '지역', '동네' 느낌으로 오르기 때문에 역세권의 아파텔에 전세가 되거나 매매가 된다면 들어가는게 맞다 _ 전세와 매매의 갭차이가 얼마 안난다

 

다만 들어갈 때 이득을 보기보다 1)거주의 안정 2)혹시나 결혼 3)역세권 등의 위치,편리함 서울이란 위치의 이득정도만 생각하라. 

 

 

'서울 경기권의 도넛모양으로 가시 강세 '

 

왜냐하면 중앙의 돈이 갈데가 없어서 주변으로 흘러들어감. 그리고 홍춘욱박사의 말대로 그 돈들이다시 지방을 들썩이게 할 가능성도 보여진다. 왜냐하면 빚에 대한 그렇게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 2008년과 같은 상황은 안벌어질 수 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의 완화 조짐이 보이고 실제 부산거주쪽에선 매매가 쌓이고 전세가 마르고 월세가 많은 추세이지만 매매가를 더 끌어올릴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 6~9억짜리가 10~12억으로 올라 세금을 더내야하는 1~2주택자들 피해_ 실거주자에 그냥 살다보니 집값오른 사람들 _ 

 

수주액이 늘어나면서 삼성물산이며 건설사중에 여러 탑급건설사들의 주가가 최근 3개월간 상승세에 있다. 잠시 주춤하고 있는 실정인데. . 재건축재개발의 여당 규제로 인해 주춤한 것이 어쩔수없이 공급을 위해서라면 풀어야한다는 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또, 부산의 낙후지역은 앞으로 더 개발될 가능성이 높아져 건설사들의 빅사이클이 돌아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현대와 DL이앤씨의 주가도 급등했다. 3개월간

 

 

 

그래서 결국은 지금 건축 상승사이클에 놓여있는것은 맞다. 지역에 주택조합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는것 보면 말이다. 조심해야할 시기면서도 기회가 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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