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뉴스가 오늘자로 나오고, 여러 전문가들이랑 유튜브에서 '금리인상' 에 대해 아주 시시각각 보도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정말 신기한 세상이죠. 이 글은 그냥 정보가 흩어진걸 나름의 시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투자의 지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건영페북

SLR을 언급 _ 은행에 자본을 쌓아두란 말, 왜냐하면 2008년에 은행부터 무너졌기 때문이고, '지급준비금'을 더 쌓아두란 말인데, 코로나 이후로 돈이 너무 들어와서 감당못하는 상황. 투자는 해야하는데 하긴 싫다. 

 

MMF로 흘러들어가는 자금 _ 초단기채권펀드들의 초단기채권사냥 씨가 마름

 

TGA _ 국채발행을 해 빌린돈 짱박아 둬서 현금이 실탄 많음. 그러나 그 국채발행으로 부담을 신흥국들에게 전가하고 있음. 나중에 테이퍼링시작으로 달러흡수하는 떄가오면 아마 미국은 살고 독일 일본 정도 살아남고 다 휘청일 가능성이 클것 같다. 우리나라도 언젠간 1300원다시 찍는날이 올 듯. 원유가 흘러넘쳐 저장소가 없다는 것과 비슷 

 

#한경김현석

'중국의 쌍순환 전략은 허구일 가능성;

빚으로 쌓아올린 2000년 초반 성장, 세계 견인차 역할을 한 중국은 8~10%성장을 했으나 지금은 5%도 힘들어 보임. 근데 그 힘든게 사실 1만달러 GDP 넘어서 2~3만때 오면 몰라 지금은 너무 이르게 저성장이 찾아옴. 

 

산업생산은 13.6% 증가했지만 긴축을 하고 있으나 부동산17.9% 상승으로 이제 자산, 주식으로 돈이 몰린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수출둔화, 부동산투자 부채질 _ 선진국에서 보통 나타나는데, 

 

_ 근데 중국은 부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도 생각해봄. 중국이 부자들 겁박하여 해외로 유출하고 있다지만, 그 밑의 인민들이 짱짱하게 버티고 있고, 자유경제+사회주의 이상한 과정을 거치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 폭동이나 그런게 안일어나는거면, 서민들의 삶은 괜찮은걸까? 아님 정말 그런 도화선자체가 없도록 전부통제하는걸까? 15억인구를? 

 

실업급여청구건수가 늘어났다. 단기적인지 아님, 여력이 부족한건지 판단하기 힘들지만, 돈풀어서 고용하는건 한계가 있다. 미국은 해고와 고용이 쉽다. 그러나 포스트코로나 이후 비대면이 급속도로 다가옴에 따라 기존에 설비를 망설이던 회사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거기에 또 적응을 했다. 그럼 그 여남은 잉여인력들은? 수당받으며 노는것이다. . 또는 정말 일자리가 없어 노는중이다. 아니면 , 어느 학자말대로 자유경제는 대략 5%실업률을 항상 안고있다? 

 

1.강달러

 

2. 되돌려진 인플레이션 트레이드

 

3.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

물가는 올라가고 불황인 , 저성장 고물가. 그러나 ? 

  • 베이비부머 은퇴로인한 일시적 노동시장 단순반복 노동력부족, 2030젊은이들은 눈높아진데다 돈이들어오니 일할필요성x
  •  미국의 인구빨아들이기 ?
  •  

4.비둘기파였다? fed가.. 이제 매파적으로 나오면 너무 약해져서 미국이 흔들린다.

5.양적완화끝나면 금리떨어졋다

 

 

#한경조재길

고용이 더뎌질거지만 VIX는 15~20선에서 안정적이다. 보통 vix가 15선에서 오래 머물면 투자를 하기에 적합한 심리적 상태라고 한다. 

 

 

#최배근 

과도한 인플레 우려에 대한 경계 _ 언론의 장난질, 부분부분의 위험이지 통계의 함정에 빠지면 안된다. 지난 3개월간 10년물 수익의 안정화 1.7% - 1.5% , 장내에서 요동치는 것 뿐. 명목임금증가 4월2.0% 

 

장기 인플레는 고용과 임금개선이 확실히 유지되어야 하는데 _(아직은 그렇지 않다는?>) 

 

0619자

#한경김현석

 

IAC 를 펀매들이 매집했다 _ 홈서비스 전문가 & 소비자 연결 피드백 루프

 

_ 교육소비자 & 교육전문가 (일타강사) 그리고 피드백 해주는 어떠한 플랫폼, 그리고 거기서 일대일로 코칭 로직 짜주는 강사들 



‘맥락광고’에 대한 수요. 

_ 가족돌봄

_ 직원관리 블루크루

_ 임시의료인력서비스 널스플라이

_온라인 간행물 더데일리비스트

_영화제작사 IAC 필름

 

확실한 경제적 해자는 못만들고있다

 

테이퍼링(채권매입규모 축소) 다가오며 뉴욕증시 관망, 막대한 수익률은 불가해도 코로나 시대에 여전히 수익은 창출될것 _ 시티은행

 

회사채 140억달러는 간에 기별도 안간다. 

 

_ 여전히 유동은 많고 그럼 여행업이런거에 몰리지않을까. 

 

_증세?가 악재이지 않을것. 열몇차례 증세에도 하락한 증시때는 1번뿐 (1970년대 스태그) 



<한경 조재길> 빨라진 시계 원자재 패닉

일제히 오르는거 같더니 금방 하락. 

 

원자재는 달러와 반대로 움직인다 보통

 

공급이 수유를 못따라간다하면서 올라갔는데, 그냥 쟁여놓고 있던것 아닐까? 중국이 쌓아둔 물량을 대거풀겠다는 말이 나옴. 

 

달러가치가 올라서 수요를 억제한다. 왜냐하면 달러가치가 오른다는 말은 타국의 통화는 가치가 떨어진다. 즉 환율이 오른다. 그럼 미국에서 나오는 제품이 비싸지니 수요가 줄어드는것이지. _ 미국의 수출은ㅇ ㅓ려워짐. 다만 수입품이 싸짐. 또 국민팔아서 경제성장? 

 

미국의 성장률은 급하게 오를것이나 이는 작년의 하락에 비해 적은상승이고 데드캣 바운스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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