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개인정보 저장용/지인공유용 으로 투자 지침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컨텐츠 684만개,, xx사태때 백만개 넘는 컨텐츠 생산한거에 비하면 ,,후~
카카오게임즈 언뜻 지나가다 봤는데 급등해서 뭔가 싶었다.
그래서 찾아보니 '오딘' 이라는 기대작이 현재 흥행중이라 그런것 같다.
카카오게임즈가 '투자'한 관계사에서 개발한 게임이라는 점.
그리고 공격적으로 마케팅 하는 중 _ 아프리카, 등
(이제 아프리카 유저도 성인이 다수라2030, 많으면40대// 꽤 지갑전사를 유인할 수 있는 요인)
사전예약 400만명, 출시직후 리니지의 매출을 넘는 기염을 토했다 한다.
신규지식재산권(IP) 라는 점.
블루홀의 pc Mmorpg인 '앨리온' 선보였지만 국내에선 큰 흥행을 못거뒀다는 실정.
개인평
문화컨텐츠, 게임, 오락등의 관심도가 더 높아졌고 코로나 펜데믹으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의 잠재성을 조금 더 유심히 봐야할 것 같다. 재료가 있고 미리 알았다해도 본인 판단에 따라 투자를 하는것이지만, '여가'가 대세가 될 차후의 미래에는 '실내서 즐길 컨텐츠'에 관한 잠재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겠다.
근데, 일단은 지켜볼 일이다. 앨리온도 그렇고 이제껏 비판받아왔던 것에 대비 게임 흥행 정도가 지속성이 있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이미 사전에 뉴스로 마케팅 비용을 엄청 썼을 가능성이 있고, 여러 게임 BJ 와 유튜버를 대동해서 그런 현상의 왜곡이 있을 수 있다. 한편으론 사실, 그런것이 있다해도 재료로 그냥 투자해뒀다가 스윙으로 치고 나오는 타이밍은 이렇게 잡는게 아닐까
카카오에서도 운영하는 벤처가 있는걸로 아는데(유튜브 채널 EO에 들어가면 볼 수 있다), 그 분의 영상을 지난번에 본 적이 있다. 그런분이 여전히 카카오 투자관련 회사에 있다면 앞으로 카카오 투자사 쪽은 더 날개를 달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게임컨텐츠관련 정보통
뉴스 상위에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6020017
블로터에서도 이미 언급했었군,,
'증시 흐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19증시,뉴스요약(feat, 신일제약) (2) | 2020.06.19 |
---|---|
0618증시, 뉴스요약(feat, 메디톡스) (2) | 2020.06.18 |
0616증시,뉴스요약(feat, 신풍제약 급락) (0) | 2020.06.16 |
0615증시, 뉴스요약(feat, 코스피-5%) (0) | 2020.06.15 |
0612증시, 뉴스요약(feat, 다우폭락) (0) | 2020.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