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

 

미국의 상원 2700조 통과(예상되던일, 공화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1502691

 

미 증시, 실업대란 우려에도 경기부양책에 급등…다우 1,350P↑(종합)

다우, 1931년 이후 사흘간 최대상승…S&P 500·나스닥도 5~6%↑ 유럽증시도 상승…안전자산 미국채·금값 오르고, 유가 또 하락 (뉴욕·베를린=연합뉴스) 이귀원 이광빈 특파원 = 지난주까지 대폭락을 거듭했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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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 300만 실업대란 가시화

 

미국자 기준 3/27 하원에 통과기대감은 있으나,, 

또 모르지, 트럼프의 의도에 민주당이 흐름을 타줄지,

엿을 맥일지, 

 

정치인, 다수가 거짓말 쟁이며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입에 발린말하면서

자신 이득 챙기기 바쁜 부류(권력자, 자본가)

 

그러다 보니 사실 뉴스, 국민을 위해 알려주는 어떤 무언가의

정보처럼 보이는 혹할만한 것이 우리의 손닿을거리에 (네이버, 다음 등) 산재해있단 것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우리가 사고하고 움직이길 바라는 모종의

컨트롤 타워와 비슷하다고 본다.

 

일부 정보전달의 목적은 분명하지만, 그 내막의

실상은 완전히 다를 수도 있기에 항상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여 판단하는 옳다.

(오래 내려온 고전, 스테디셀러, 각종 학문 원서 등)

 

 

유튜브의 오건영님 나오는 영상,

한경의 김현석 특파원의 글, 

티스토리에 배당농부님 글,

(이번 위기때 가장 객관적으로 글을 전달한다고

생각되는 매체)

 

그리고 나의 경험과 지식, 책

(주식은 흥미로워 공부하는 것뿐, 수년간 읽은책

수백권, 5년간의 각나라 여행, 다양한 경험을 기반한 감?)

 

믿을건 그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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